울산고래축제 속 코다의 녹색체험
울산고래축제 속 코다의 녹색체험
고래의 도시에서 코다가 전한 녹색 메세지
지난 9월 25일(목)부터 9월 28일(일)까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
제 29회 울산고래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저희 지테크인터내셔날의 친환경 자원 순환 브랜드
CODA(코다)도 참여를 하였는데요.
짧게나마 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울산 고래 축제는 수천년 전 선시시대부터
이어져 온 고래문화를 기념하는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인데요.
근대 포경산업의 중심지였던 장생포를
기반으로 199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고래의 선물(Gift from a whale)을
주제로 생태와 예술, 기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울산의 바다와 고래문화를 새롭게 조명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울산 남구청 환경자원과와 함께
저희 코다도 동참했는데요.
투명페트병과 캔을 직접 무인회수기에 투입해
포인트로 적립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코다의 로고가 향유고래를 모티브로
디자인 되어 있어 울산 고래 축제의 상징성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었습니다.
고래를 사랑하는 도시, 울산에서
코다의 친환경 메세지가
더욱 뜻깊게 전달된 자리였습니다.
코다는 앞으로도 환경과 문화를
함께 지키는 지속 가능한 축제 참여와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자원 순환 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